가비엔제이 노시현 나도모르게 옷을..

 

가비앤제이 노시현 나도모르게 옷을..

 

그룹 가비엔제이 멤버 노시현이 절도혐의를 받고 이에 대한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노시현은 11일 가비엔제이 공식 페이스북을 인용 "어제 있었던 저의 올바르지 못한

 

행동으로 팬 여러분들과 저를 아는 모든 분들께 걱정과 실망을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어떤 이유나 변명을 하려는 것은 절대 아니다. 이렇게라도 여러분께 용서를 빌고 싶은 마음 뿐이다.

 

나로 인해 힘들어할 멤버들과 가족들에게도 미안하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다"라고

 

노시현은 공식 페이스북에 작성했습니다.

 

 

가비엔제이 리더 노시현은 10일 신사동 모 의류매장에서 시가 30만원 상당의 의류를 계산하지 않은 채

 

들고 나오려다 점원에 덜미 불구속 입건되었다고 합니다

 

가비엔제이 측은 생리 전 증후근으로 인한 충동적 범행인 것 같다. 본인도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고 하더라 안타깝지만 자숙의 의미로 모든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가비엔제이 참 좋아하는 여성 그룹인데 이번 노시현씨 사건으로 이미지에 많은

 

타격을 받을까 걱정이 되네요